공공배달 앱의 실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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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의민족 잡겠다던 공공앱 “연말 대목 파리만 날린다~” [IT선빵!]
“공공배달앱? 그거 쓰는 사람이 있긴 해요?” ‘배달의 민족’을 저격하며 야심차게 출범했던 공공형 배달서비스가 연말 대목에도 참패를 맞았다. 주문이 폭증하며 한때 서버가 마비됐던 크리
biz.heraldcorp.com
핵심은 그게 아니지 기사선생님...
소비자가 굳이 공공 배달앱을 써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...
입점 업체가 공공배달앱만 있는 것도 아니고
가격도 똑같고
쿠폰도 안주고
공공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니면 경쟁력이 없을 수밖에 없지 않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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